“고객의 신뢰받는 부동산 에이전트 되자” 뉴스타부동산 시무식
뉴스타부동산그룹(대표 제니 남)은 12일 제니 남 사장과 300여명의 에이전트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온라인 시무식을 열었다. 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“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은 뉴스타부동산이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뉴스타인들의 지혜와 세일즈 스킬, 리더십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 때문이었다”며 “새해에도 늘 같은 마음으로 선을 베풀고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자”고 강조했다. 또 남 대표는 보다 구체적으로 광고를 많이 하고 PR에 적극적인 뉴스타인,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고 공부하는 뉴스타인,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전문 에이전트가 되자고 당부했다. 이어 남 대표는 “목표를 높게 세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전진했을 때 이를 달성하면 그 기쁨은 배가 될 수 있다”며 “우리는 할 수 있다”고 말했다. 한편 이날 온라인 시무식에는 뉴스타 톱 에이전트들의 신년 계획 및 구체적인 목표설정 방안을 논의하고 새해 새로 변경된 규정 등에 대한 세미나도 진행됐다. 류정일 기자뉴스타부동산 에이전트 뉴스타부동산 시무식 부동산 에이전트 전문 에이전트